안녕하세요~~여러분 >.<
24살 유럽여행에 다녀온지
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...😂
유럽여행에 다녀왔던 이 순간을
간직한 채 살아간다는 말이
이해가 되더라구요,,
꿈 같았던 한달의 기억을 회상하며
달해픽을 알려드릴게요 !!
캬 이때 진짜 비행기 20시간 비행...😂
환승하느라 엉댕이 나가는줄 알았습니다.
영국 도착하기 얼마 안남을 때
벅찬 마음을 가지고 찍은 사진!
숙소에 가는 길 옆에
겹벚꽃이 아주 예뻤어요:)
런던에서 기대했던
빨간색 2층버스!
여행을 즐기고 저녁이 되어 갔던
소호거리에 있는
런던 버거앤랍스타
❤
영업시간
OPEN 12:00 am
CLOSED 10:00 - 11:00 pm
요일마다 다르니 참고하세요!
버거 , 랍스타는 따로 시킬 수도 있는데,
너~~무 배고파서ㅋㅋㅋ
1인 1햄버거 1랍스타를 먹을 수 있는
버거앤랍스타 콤보로 시켰어요!
버거앤랍스타 콤보 £36
(1파운드 : 1500원정도)
우리나라 돈으로 54000원정도...?
비싼편이에오..ㅎㅎ
하지만 여행왔으니 먹어보는 달해^^
와.....
랍스타 한 마리 통째로가 올라가있어요!
하얀 속살을 보세요 여러분!!
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^^
콤보 괜히시켰나..ㅎㅎ
하지만!!
'내가 랍스타 또 언제 먹어보겠어'
하는 생각으로
다시 열심히 먹었습니다 힛
끼야 집게 속살 통통하죠??
비싼만큼 알차네요 ㅎㅎ
한국에서도 안먹어본 랍스타를
런던에서 맛보니
감회가 새로웠어요 !!
콜라는 역시 코카콜라!!
햄콜을 했습니당ㅋㅋㅋ
솔직후기
영국 물가가 살인적인걸 느꼈습니다ㅋㅋㅋ
하지만, 한국에 와서도 가끔 생각나는 곳이에요!
그만큼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는 의미겠쥬??
특히, 랍스타에 찍어먹은 소스맛이
가끔 생각나요!
그리고 제가 갔을 때는
점원들이 약간.. 동양인, 서양인을 구별하여
따로 자리를 주는 것 같아
살짝 인종차별인가 하는
생각이 들었어요,,
아참! 버거앤랍스타는 서비스료를 따로 받아요!
서비스료라 거의 만원??
그래서 팁은 따로 안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~
그럼 담에 봐요 여러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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